비브스튜디오스,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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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올인원 메타버스 컨텐츠제작 프로덕션 비브스튜디오스가 자체 개발 솔루션을 활용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비브스튜디오스(VIVE STUDIOS, 대표 김세규)는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아주 ‘특별한’ 협업 소식을 전했다. 15일에 공개된 그룹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의 스토리 필름을 제작한 것. 이번 협업을 가능케 한 ‘VIT’ 솔루션은 비브스튜디오스가 직접 개발한 버추얼 프로덕션 통합 솔루션으로, 실시간 VFX(시각효과기술)를 통해 LED 월에 배경을 투사하여 촬영하는 제작 방식인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 시 통합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의 촬영 방식은 낮과 밤, 날씨, 계절 등 자연적인 요소들과 물리적인 공간의 제약을 받았다면, 버추얼 프로덕션은 리얼타임3D그래픽을 이용하여 실제 세트와 시각적으로 구분이 안 될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구현, 하늘에 구름을 추가하거나 낮과 밤을 자유롭게 오가며 촬영을 가능하게 해 시공간, 계절과 날씨의 제약 없는 촬영을 가능케 해주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러한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방식에 비브스튜디오스의 VIT 솔루션을 적용하여 하루에 여러 장소의 촬영이 가능해졌고, 이러한 기술을 사용해 작업한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 모두는 하루 만에 완성될 수 있었다.

또한 엔하이픈(ENHYPEN)과 컬래버레이션 한 오리지널 스토리 'DARKMOON: 달의 제단(다크 문: 달의 제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컬래버레이션 한 오리지널 스토리 '별을 쫓는 소년들'의 스토리 필름 역시 비브스튜디오스의 작업물로, 앞으로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멋진 영상을 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VIT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하이브와의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 협업에는 비브스튜디오스의 VFX 팀을 현장 배치함으로써 많은 VFX 후반 작업의 공정을 대폭 축소 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VFX가 촬영 중 카메라에 담기기 때문에 주요 크리에이티브들의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촬영장 모니터에서 볼 수 있다. 특정 효과가 배경과 잘 결합되지 않는 경우 현장에서 CG 환경을 바로 변경하여 원활하고 역동적이며 신뢰할 수 있도록 조정 가능하여 시간을 더욱 단축 시킬 수 있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2020년 공개한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통해 먼저 세상을 떠난 딸을 가상으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고, 영국 BBC에서도 소개될 정도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바. 작년에 삼성전자와 콜라보로 쇼케이스를 가진 100% 버추얼 프로덕션으로 제작한 비브스튜디오스의 '더 브레이브 뉴월드'가 하이브의 관심을 끌었고, 최근에는 이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 관련 영상 촬영을 함께하며 하이브와 특별한 협업을 진행해 더욱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비브스튜디오스만의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 업계에서 남다른 기여도로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는 하이브와의 협업은 직관적인 결과물과 함께 업계에 새로운 흐름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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