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전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에, 독자적인 AI기술로 영상 제작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 화제입니다. 바로 '비브스튜디오스'인데요. 20년간 축적한 버추얼 프로덕션 노하우로 메타버스, AI 등으로 가치사슬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비브스튜디오스에 박지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비브스튜디오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버추얼 휴먼 솔루션 '비플'.
어린아이부터 나이든 노인까지, 원하는 나이대를 선택하면 그 나이에 맞게 얼굴이 변합니다.
다른 성별, 외국인으로 변형하거나, 내 얼굴을 입힌 나만의 아바타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비브스튜디오스는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에서 지난 20년간 쌓은 노하우와 독자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자체 영상제작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김세규 / 비브스튜디오스 대표: 생성형AI 기반으로 '페이스스왑'이나 사람을 젊게 해주고 늙게 해주는 '리에이징'기술 등을 개발했거든요. 이런 기술을 통해서 영화·OTT·드라마에 저희 기술이 활용돼 지금 제작이 들어가고 있어요.]
비브스튜디오스 그동안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앞서 BTS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과 VR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제작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최근 VR 헤드셋 '비전프로'를 선보이면서 비브스튜디오스와 같은 VR 영상 제작 업체가 앞으로 각광받게 될 전망입니다.
김 대표는 기존 메타버스 역량에 AI 기술까지 접목해 콘텐츠 제작사인 동시에 솔루션을 만드는 테크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세규 / 비브스튜디오스: 생성형AI랑 VR·MR쪽은 저희가 거의 탑티어거든요. 하반기, 내년 상반기되면 엄청난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공개될 거에요.]
특히 비브스튜디오스는 최근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NAB쇼에서 호평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상황.
김 대표는 국제무대서 인정받은 만큼 해외시장 진출을 빠르게 준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세규 / 비브스튜디오스: 해외 같은 경우는 (전시쇼가) 1년에 4번 정도 열리는데 쇼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게스트가 아니고 메인스트림에 같이 있는 회사라는 것을 그들에게 증명하고…]
내년 상반기 상장도 예정된 가운데 비브스튜디오스가 AI 날개를 달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전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에, 독자적인 AI기술로 영상 제작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 화제입니다. 바로 '비브스튜디오스'인데요. 20년간 축적한 버추얼 프로덕션 노하우로 메타버스, AI 등으로 가치사슬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비브스튜디오스에 박지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비브스튜디오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버추얼 휴먼 솔루션 '비플'.
어린아이부터 나이든 노인까지, 원하는 나이대를 선택하면 그 나이에 맞게 얼굴이 변합니다.
다른 성별, 외국인으로 변형하거나, 내 얼굴을 입힌 나만의 아바타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비브스튜디오스는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에서 지난 20년간 쌓은 노하우와 독자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자체 영상제작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김세규 / 비브스튜디오스 대표: 생성형AI 기반으로 '페이스스왑'이나 사람을 젊게 해주고 늙게 해주는 '리에이징'기술 등을 개발했거든요. 이런 기술을 통해서 영화·OTT·드라마에 저희 기술이 활용돼 지금 제작이 들어가고 있어요.]
비브스튜디오스 그동안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앞서 BTS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과 VR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제작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최근 VR 헤드셋 '비전프로'를 선보이면서 비브스튜디오스와 같은 VR 영상 제작 업체가 앞으로 각광받게 될 전망입니다.
김 대표는 기존 메타버스 역량에 AI 기술까지 접목해 콘텐츠 제작사인 동시에 솔루션을 만드는 테크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세규 / 비브스튜디오스: 생성형AI랑 VR·MR쪽은 저희가 거의 탑티어거든요. 하반기, 내년 상반기되면 엄청난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공개될 거에요.]
특히 비브스튜디오스는 최근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NAB쇼에서 호평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상황.
김 대표는 국제무대서 인정받은 만큼 해외시장 진출을 빠르게 준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세규 / 비브스튜디오스: 해외 같은 경우는 (전시쇼가) 1년에 4번 정도 열리는데 쇼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게스트가 아니고 메인스트림에 같이 있는 회사라는 것을 그들에게 증명하고…]
내년 상반기 상장도 예정된 가운데 비브스튜디오스가 AI 날개를 달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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