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K팝 아이돌 '질주', MMA 2022 오프닝 선다

26일 고척스카이돔 '멜론뮤직어워드(MMA)'서

버추얼 K팝 아이돌의 오프라인 음악시상식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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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질주'가 26일(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멜론뮤직어워드) 2022' 오프닝 무대에서 데뷔한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멜론뮤직어워드(MMA)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에서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2005년 온라인 첫 개최 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 2009년 1회를 시작으로 매해 열리고 있다.


최근 버추얼 휴먼을 앞세운 K팝 아이돌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현장 중계 음악시상식 공연에 나서는 건 '질주'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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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가 론칭한 버추얼 휴먼 뮤지션 '질주(A.K.A JZ)'는, 지난 5월 패션화보 촬영을 통해 수려하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알린 바 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지난 2020년 한 시상식에서 어깨 수술로 무대에 함께 하지 못한 BTS 슈가를 홀로그램으로 구현, 당시 공연무대를 시청하던 전세계 BTS팬들에게 AR(증강현실) 기술의 가능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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